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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

이주섭 2026-08-12 조회수 4
다니엘의 사자굴.jpg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 (Faith That Depends on God Alone) 단(Dan.) 6:19~23


하나님은 역사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세상의 어떤 권력도 영원하지 않으며 사람이 세운 나라와 권세는 때가 되면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바벨론이 멸망하고 메대와 바사가 새로운 제국으로 세워진 것처럼 역사의 모든 흐름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하나님을 가장 우선으로 섬기는 하나님 제일주의 신앙으로 살아야 합니다.


1. 하나님의 사람 다니엘 (Daniel. a Man of God)


남유다가 멸망한 후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온 다니엘은 느부갓네살 왕의 꿈을 해석한 뒤 왕의 신임을 받아 바벨론 온 지방을 다스리는 총독이 되었습니다(단 2:48).


그러나 느부갓네살의 뒤를 이은 벨사살 왕은 교만하여 하나님을 멸시하고 나라를 바로 다스리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바벨론은 메대와 바사 연합군에 의해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이후 바사의 다리오 왕은 이전 왕조의 신하였던 다니엘의 탁월한 지혜를 인정하여 총리로 세웠습니다 (단 6 :3).


이처럼 하나님은 시대와 정권이 바뀌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사람을 지키시고 높이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환경이나 세상의 권세를 의지하기보다 하나님만 신뢰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귀하게 세우시고 뜻 가운데 사용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2. 하나님의 사람을 공격하는 무리들 (Those Who Oopose God's People)


하나님의 사람이 믿음으로 살아갈 때 이를 시기하고 넘어뜨리려는 세력이 있기 마련입니다.


실제로 포로로 잡혀 온 유대인 다니엘이 왕의 총애를 받고 높은 자리에 오르자 고관들과 총리들은 그를 시기하며 어떻게든 끌어내릴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고발할 근거를 찾기 위해 다니엘의 삶을 살폈지만 아무 허물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단 6:4).


결국 그들은 다니엘의 신앙을 빌미로 삼아 왕 외에는 누구에게도 기도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을 만들고 이를 어기는 자를 사자 굴에 던지도록 했습니다(단 6:7).


그러나 다니엘은 금령이 내려진 것을 알고도 평소와 같이 하나님께 기도하며 신앙을 끝까지 지켰고 어민 위협 앞에서도 기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3. 기도의 사람 다니엘 (Daniel, a Man of Prayer)


다니엘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잃지 않은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특히 왕의 금령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순간에도 하루 세 번 하나님께 무릎 꿇어 기도하며 감사했습니다(단 6:10).


이와 같이 다니엘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이러한 다니엘의 신실한 믿음을 잘 알고 있었던 다리오 왕도 사자 굴에 던져진 그를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단 6:20).


결국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 사자들의 입을 막으시고 다니엘을 조금도 상하지 않게 보호하셨습니다.


반면 다니엘을 모함했던 자들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받았습니다(단 6:24).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


감사하는 사람과 함께하시며 반드시 지키시고 승리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와 감사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생명의 말씀 출처 : 여의도순복음교회 주보 2026. 8. 9.

이미지 사진 출처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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