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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에서 건지시는 하나님 (God Who Delivers from Trouble) 시(Ps.) 34:18~20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크고 작은 환난은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고난의 한가운데서도 우리와 동했하시며 위로와 평안을 허락하십니다.
겨울이 지나야봄이 오듯 모든 고난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의미와 목적이 있습니다.
1. 고난의 교훈 (The Lessons of Suffering)
우리가 당하는 모든 고난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섭리 안에서 허락된 과정입니다.
시편 기자는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게 되었기에 고난이 유익하다고 고백했습니다(시 119:71).
이처럼 고나은 우리의 고집과 교만. 불순종을 깨뜨리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그럼에도 때때로 우리는 아담과 하와처럼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돌리며 남 탓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의 잘못을 변명하는 사람보다 죄를 회개하는 심령을 기뻐하십니다(시 34:18).
그러므로 어려움을 만날 때 다른 사람을 탓하기보다 먼저 하나님 앞에 검손히 나아가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궁훌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심령이 가난한 자와 함께하시며 고난 중에 있는 자를 건지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사 57:15).
2. 건지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 (God Who Delivers and Protects)
의인의 삶에도 고난은 찾아오지만 하나님은 모든 고난 가운데 끝까지 지켜 주십니다(시 34:19~20)
그러므로 환난의 때 사람을 의지하기보다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진실한 마음으로 간구하는 자의 기도를 들으시고 가장 선한 때에 응답하십니다(시 145:18~19).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와 힘이 되시며 환난 중에 만날 가장 큰 도움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무엇보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으로 우리의 마음을 지켜 주시기에 어떤 형편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시 4:8).
고난의 때일수록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며 믿음으로 참고 견딜 때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선으로 이끄시고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3. 심판하시는 하나님 (God Who Judges)
하나님은 모든 악을 반드시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시 34:21).
악인이 일시적으로 형통하고 불의가 승리하는 것처럼 보여도 그것은 잠시뿐이며 하나님의 정하신 때에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됩니다(시 37:1~ 2).
그러기에 악인을 보며 낙심하거나 불평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억울한 일을 당했을지라도 원한과 복수심을 품기보다 모든 판단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의인의 억울함을 아시고 가장 선한 방법으로 감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롬 12:19).
비록 세상의 불의가 끝없이 지속되는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시 37:9~10).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공의를 신뢰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생명의 말씀 출처 : 여의도순복음교회 주보 2026. 7. 19.
이미지 사진 출처 :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