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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장

† 참 평안 (True Peace)

이주섭 2026-08-03 조회수 1
수넴 여인.jpg

참 평안 (True Peace) 왕하(2Kas.) 4:25~26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엇보다 힘써야 할 일 중 하나는 마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기쁘고 평안한 마음은 몸과 영혼을 건강하게 하지만 근심은 삶을 메마르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을 신뢰 하며 기쁨과 감사함으로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 평안과 은혜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1. 절망적 현실을 만난 여인 (A Woman Who is Confronted with a Hopeless Situation)


수넴 여인은 엘리사 선지자를 정성껏 섬기던 중 하나님의 은혜로 늦은 나이에 귀한 아들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적처럼 찾아온 아들이 어느 날 갑작스럽게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평생의 기쁨이었던 아들을 잃은 여인의 마음은 무너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 역시 살아가면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질병. 실패. 배신 등 감당하기 어려운 절망의 순간을 맞이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낙심하거나 포기하기보다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절망 가운데 부르짖는 자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요나도 죽음과 같은 깊은 절망 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질었고 하나님께서 요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구원의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윤 2:2~ 3. 5. 9).


이처럼 하나님은 오늘도 간절히 부르짖는 자의 기도를 들으시며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렘 29:12~13).


2.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는 신앙 (Faith Seeking God's Helo)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수템 여인은 절망 앞에서 주저않지 않았습니다.


아이를 엘리사가 머물던 방에 눈현 둔 뒤 곧바로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를 찾아갔습니다.


여인의 사연을 들은 엘리사는 사활 제하시를 먼저 보내 자신의 지팡이를 아이의 얼굴에 놓게 했지만 아이에게는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왕하 4:31)


그럼에도 수넴 여인은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엘리사의 곁을 끝까지 지켰습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역사 하실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고난을 만날 때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하며 교회를 떠나지 않아야 합니다.


절망의 순간 끝까지 붙들고 의지해야 할 것은 세상의 방법이나 사람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3.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 (Miracle Working God)


엘리사가 수템 여인의 집에 이르러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아이 위에 엎드리자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죽었던 아이가 다시 살아났습니다(왕하 4:35).


이 놀라운 기적의 배경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던 수넴 여인의 절대 긍정의 믿음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죽었음에도 "평안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눈앞의 현실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우리도 인생의 어려움 앞에서 낙심하기보다 마음을 지키며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을 허락하십니다.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평안을 잃지 않고 믿음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절망을 소망으로,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시는 놀라운 은헤와 기적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이러한 은혜를 날마다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생명의 말씀 출처 : 여의도순복음교회 주보 2026.  8. 5.

이미지 사진 출처 :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