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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 되시는 하나님 (God. Our Retuge) 시(Ps.) 32:7~8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외로움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마음의 외로움을 잊기 위해 세상이 주는 즐거움과 위로를 찾지만 이는 일시적일뿐 마음 깊은 곳의 공허를 채워주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을 친히 부르시며 참된 안식을 약속하십니다.
외로움과 절망의 순간에도 주님은 우리의 참된 피난처가 되어주십니다.
1. 나의 은신처 되신 하나님 (God. Our Hidina Place)
인생에 고난과 슬픔이 찾아올 때 하나님은 우리의 은신처와 피난처, 견고한 요새가 되어주십니다 (시 46:1. 시 91:2).
그러므로 낙심되는 순간에도 세상의 것을 의지하기보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간절히 기도하며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환난 가운데서도 우리를 지키시며 결코 홀로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다윗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에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고백했습니다(시 23:4).
이처럼 우리도 어떤 고난과 절망의 순간에도 끝까지 함께하시며 우리를 지키시는 주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온 세상이 우리를 떠난다 해도 주님은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며 모든 절망의 자리에서 우리를 붙드시고 마침내 구원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2. 구원자 되신 하나님 (God. Our Deliverer)
하나님만이 모든 절망과 슬픔. 고통과 외로움에서 우리를 건져주시는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흥해 앞에 선 이스라엘 백성은 앞으로도 뒤로도 갈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두려움에 사로잡혀 하나님꺼 부르짓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두려워하지 말고 오늘 야훼께서 너희를 위하여 했하시는 구원을 보라"고 말씀하셨고 홍해를 가르셔서 백성을 안전하게 건너게 하셨습니다(출 14:13~14).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힘이 되시며 어떤 절망 가운데서도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절망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짓을 때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모든 환난에서 건져주십니다 (시 34:17).
하나님은 부르짖는 자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환난에서 구원하실 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길을 신실하게 인도하십니다.
3. 인도자 되신 하나님 (God, Our Guide)
하나님은 우리와 평생 함께하시며 마땅히 가야 할 길을 보여주시고 바른길로 이끄시는 인도자이십니다 (시 25: 12).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을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 기둥으로 이끄셨던 것처럼 오늘도 말씀과 성령을 통해 우리의 삶을 바른길로 이끌어 주십니다(출 13:21~22).
또한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를 바른길에 세우시기 위해 때로는 책망하시고 훈계하십니다(히 12:5~6).
이러한 훈계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증거이며 우리를 더욱 성숙한 믿음으로 자라가게 하시는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늘 말씀과 성령 안에 거하며 평생 우리의 걸음을 신실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순종으로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생명의 말씀 출처 : 여의도순복음교회 주보 2026. 7. 26.
이미지 사진 출처 :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