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장

♤ 웃으면 복이 와요! ♤

미국의 언론인이자 평화운동가인 노먼 커즌스는 '웃음의 아버지라고

불립니다. 

그는 53세 때, 강직성 척추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 병은 당시 의학 기술로는 치료 불가능한 희귀병이었습니다. 

그는 손가락 하나 굽히지

못하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 항생제와 진통제로 하루하루를 간신히 버터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커즌스는 부정적인 사고나

감정이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긍정적인 마음에

도움이 되는 웃음 요법을 실천해 보기로 했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10분 동안 한바탕 웃고 나면 적어도 2시간은 통증 없이 잠들 수 있었습니다.

염증 수치도 개선되어 6개월 후 그의 몸은 완치 수준으로 회복됐습니다.

웃음으로 불치병을 극복하게 된 커즌스는 자신이 경험한 기적의 명약인

웃음을 전파하는 웃음전도사가 되었습니다

웃음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감소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며 면역체계를

강화합니다. 

안타깝게도 어린아이들이 하루에 평균 300번 이상 웃는 것에

비해 어른들은 하루 6번 웃는다고 합니다. 

웃음의 긍정적 효과를 온전히

활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커즌스는 말합니다. "우리 몸에는 완벽한 약국이

있다. 

우리는 어떤 병도 고칠 수 있는 강력한 약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웃음이다.

" 당장 웃을 일이 없어도 지금 활짝 웃어보세요."

♧ 웃음으로 몸과 마음의

활기를 얻는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