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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가 존귀케 되는 삶

이주섭 2026-03-06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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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가 존귀케 되는 삶 (A Life That Honors Christ 빌(Phil ) 1:20~21


오늘은 3.1 독립운동 107주년을 맞는 날입니다.


독립을 가장 큰 소원으로 붙들었던 선조들의 마음을 기억하며 지금 우리의 간절한 바람이 무엇인지 돌아봅니다.


물질과 성공을 쫓기 쉬운 시대이지만 사도 바울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그리스도를 존귀하게 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 아무 일에도 부끄럽지 아니함 (Unashamed in Nothing)

사도 바울의 간절한 기대와 소원은 아무 일에도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정직하고 일관된 삶을 살겠다는 믿음의 고백이었습니다.


오늘 우리의 모습 가운데 신앙과 생활이 분리되어 교회 안과 밖이 다른 이중적인 모습은 없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야고보 사도는 믿음이 있다고 하지만 행함이 뒤따르지 않으면 그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분명히 경고했습니다(약 2:17)


참된 믿음은 말에 머물지 않고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모든 일을 주님께 맡기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갈 때 우리는 날마다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됩니다(시 37:5).


그렇게 변화된 삶을 통해 부끄러움 없이 주님을 높이고 삶으로 하나님을 존귀하게 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2. 그리스도가 존귀케 되는 삶 (A Life That Honors Christ)


사도 바울은 감옥에 갇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살든지 죽든지 예수 그리스도만이 존귀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했습니다(빌 1:20).


바울은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산다고 고백하며 삶의 목적을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데 두었습니다(롬 14:8).


우리는 주님의 피 값으로 구원받은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몸과 삶으로 그리스도가 존귀케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고전 6:20).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의 영광을 위해 지으셨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매 순간 그리스도를 닮기에 힘써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며 교만과 불순종을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 제일주의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3. 내가 죽는 신앙 (Mv Dving Faith)


우리 인생의 가장 큰 문제는 주님보다 나 자신을 더 사랑하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자기 욕심과 고집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우리가 낮아지고 자신을 비울 때 그 자리에 그리스도께서 일하십니다 (갈 2:20).


기독교 신앙은 겉으로 보면 역설처럼 보입니다.


살고자 하면 오히려 잃게 되고 주님을 위해 목숨을 내려놓을 때 참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도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셨습니다(요 12:24). 


우리가 낮아지고 희생할 때 하나님께서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사랑을 보여주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와 겸손. 순종으로 응답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롬 5:8)  

 

생명의 말씀 출처 : 여의도순복음교회 주보 2026. 3. 1.

이미지 사진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