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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 전에 택하사 (Chosen Before the Creation of the World)

이주섭 2026-02-02 조회수 5
에베소서 1 3~7.jpg

창세 전에 택하사

(Chosen Before the Creation of the World)


엡(Eph.) 1:3~7


이 세상에 우연히 이루어진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침에 해가 뜨고 저녁에 해가지며 계절이 흐르는 모든 시간은 하나님의 정하신 뜻 안에서 움직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 또한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예정과 섭리 가운데 주어진 은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택함받은 자들입니다.


1. 하나님의 은혜로 택함받은 자 (Chosen by God’s Grace)


하나님은 온 우주 만물이 지어지기 전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기로 예정하셨습니다(엡 1:4). 


이는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우리를 사랑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신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를 택하여 부르셨습니다(사 43:1). 


또한 미리 정하신 자들을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며 마침내 영화롭게 하셨습니다(롬 8:30). 


그렇기에 우리는 평범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요 영화롭게 된 자들입니다. 


이 구원의 은혜는 한평생 감사해도 다 갚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늘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절대 감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2. 거룩함의 은혜를 받은 자 (Those Who Have Received the Grace of Holiness)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안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날마다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 영적으로나 인격적으로 성장해 가야 합니다(엡 2:22).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거룩이란 하나님께 속하도록 특별히 구별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노아의 방주가 물 위에 있으되 물에 잠기지 않았던 것처럼 죄악이 가득한 세상 가운데서도 죄와 구별되어 세상을 변화시켜나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거룩함의 은혜를 받은 자임을 기억하며 옛사람의 모습을 벗어버리고 심령이 새로워져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3. 죄 사함의 은혜를 받은 자 (Those Who Have Received the Grace of Forgiveness of Sin)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엡 1:7).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그 누구도 해결할 수 없던 죄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사 53:5∼6). 


더욱 감사한 것은 죄 사함을 받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은혜로 부어주신다는 사실입니다. 


마귀는 과거의 죄와 실패로 우리를 정죄하지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는 이미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고후 5:17).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죄의 굴레를 벗고 날마다 회개와 믿음으로 승리해야 합니다. 


어린 양의 피로 이기게 하신 구원의 은혜가 죄 사함을 받은 우리 모두의 삶 가운데 날마다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생명의 말씀 출처 : 여의도순복음교회 주보 2026. 2. 1.

이미지 사진 출처 : 네이버블로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