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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감사 (Absolute Gratitude 골(Col.) 1:13~14
1620년 신앙의 자유를 찾아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너갔던 102명의 청교도들이 있었습니다.
이 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은 교회를 세우고 감사예배를 드린 것이었습니다.
식량난과 추위로 힘겨운 첫 겨울을 보내야 했지만 열심히 주를 섬기며 일한 그들은 1년 뒤 첫 수확을 했고,
다시 한번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에 깊은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것이 오늘 추수감사절의 유래입니다
1. 흑암의 권세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 (God who saved us from the domination of darkness)
크리스천들은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여 자녀로 삼아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로 질병, 가난, 저주를 청산하고. 우리를 지옥으로 가는 발걸음에서 건져내어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우리는 영원토록 감사와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감사란 없는 중에도 있는 것을 발견하고. 부족한 가 운데에도 넉넉함을 누리는 마음입니다.
이 감사의 절기에 지난 일 년의 시간은 물론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돌보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송하고 다가오는 365일의 모든 날들을 감사의 시간으로 채우며(시 118:1).
더 나아가 어려움 가운데 있는 주위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 사랑의 아들 나라로 옮기신 하나님 (God who moved us to the kingdom of the Son he loves)
우리를 구워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흑암의 권세로부터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습니다(골 1:13).
비록 이 땅에 사는 동안 고난과 역경이 있지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
그리고 마침내 우리를 영원하고 완전한 안식처인 천국에 이르게 하실 것을 믿으며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 역시 이러한 소망이 있었기에 감옥에 갇혀 환난 중에 있을 때 조차 즐거워하고,
인내하고,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롬 12:12).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신학자 중 한 사람인 칼 바르트는 "기쁨은 감사의 가장 단순한 형태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살다 보면 일상에 위기가 다가올 때도 있고 때로는 넘어져 낙심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도자가 되시며 천국에 이를 때까지 우리를 붙들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면 어떤 상황 속에서도 기뻐하며 감사할 수 있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으로 인하여 언제나 넘치는 감사, 절대 감사의 삶을 살아내는 우리 인생의 모든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생명의말씀 출처 : 여의도순복음교회 주보 2023. 11. 19.
이미지사진 출처 : 네이버블로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