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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장

♡ 마음의 변화 ♡

이주섭 2026-01-15 조회수 23
빛나는 성벽.jpg

미국의 작가 델마 톰슨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육군 장교와 결혼하여 캘리포니아 모하비 사막에 있는 작은 부대 관사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신혼의 단꿈도 잠시, 


사막의 환경은 그녀를 힘들게 했습니다.


선인장 아래 있어도 45도가 넘는 폭염이 계속됐고 눈을 뜨기 어려운 모래바람으로 음식에 모래가 섞이기 일쑤였습니다.


게다가 언어가 통하지 않아서 원주민들과 대화를 나눌 수도 없었습니다.


결국 열악한 환경을 견디지 못한 그녀는 아버지에게 자신의 처지를 하소연하며 다시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델마의 편지를 받은 아버지는 단 두 줄의 답장을 보냈습니다. 


"두 사람이 감옥 창상을 통해 밖을 내다보았다.  한 사람은 진흙을 보았고 다른 한 사람은 별을 보았다. "


아버지의 편지를 읽고 큰 깨달음을 얻은 그녀는 그때부터 사막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원주민들의 삶을 이해하고 그들의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그녀는 사막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빛나는 성벽"이라는 소설을 써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환경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마음을 바꿨을 뿐입니다.


이처럼 행복과 불행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똑같은 환경에도 마음의 상태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를 낳는 것입니다.


진흙을 보며 절망할 것인지, 별을 보며 희망을 품을 것인지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감사와 긍정의 씨앗을 뿌려 행복의 열매를 얻는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양식 출처 : 여의도순복음교회 주보 2023. 11. 19

이미지사진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