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커뮤니티

커뮤니티

문화의 장

†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 (Those Who Hope in God)

이주섭 2026-01-09 조회수 30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jpg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

(Those Who Hope in God)

시(Ps.) 146:1∼5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의 모든 걸음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의 크신 은혜에 넘치는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며 우리는 날마다 믿음으로나아가야 합니다.


1. 주님께 감사, 찬양을 드리자 (Let Us Give Thanks and Praise to the Lord)


찬양과 감사는 우리 인생의 본분입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의 영혼을 향해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권면하며 평생 하나님을 찬송하겠다고 고백합니다(시 146:1∼2). 


이 고백은 찬양과 감사가 특별한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인생의 마땅한 본분임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성도의 찬양을 기쁘게 받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합당한 고백은 감사와 찬양입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호흡이 다하는 날까지 찬양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시 150:6). 


감사가 부족했던 삶을 겸손히 돌아보며 평생에 하나님 앞에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삶으로 응답하기를 소망합니다.


2.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 (Do Not Rely on People)


우리의 상처와 어려움을 비롯한 대부분의 문제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비롯됩니다. 


불완전한 사람을 의지하고 기대를 걸었기에 실망이 커지고 삶의 무거운 짐을 홀로 감당하게 됩니다. 


시편 기자는 세상의 권력자나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힘이 없는 인간을 의지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그 누구도 우리를 구원하거나 인생의 문제에 대한 답을 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인생을 쉬게 하시는 참된 구원자이십니다(마 11:28). 


가룟 유다는 3년이나 예수님을 따라다녔지만 결국 예수님을 세상의 권력과 돈 앞에 넘겼습니다. 


우리는 가룟 유다의 길이 아닌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예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의 길을 따라야 합니다.


3.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Put Your Hope in God)


하나님을 자신의 도움으로 삼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사람은 참으로 복된 사람입니다. 


우리의 삶에 참된 희망은 사람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것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고난의 때에 주님이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고 환난 중에 큰 도움이 되시기 때문입니다(시 46:1). 


나아가 주님께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모든 어려움 가운데서 건져 주십니다(시 50:15). 


이 사실을 믿기에 우리는 염려와 두려움에 머무르지 않고 찬양과 감사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참된 복은 이 세상에 잠시 있다 사라질 것들에 있지 않고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께 있음을 기억하며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


오늘의말씀 출처 : 여의도순복음교회 주보 2025. 12. 28.

이미지사진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