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강하고 담대하라
(Be Strong and Courageous)
수(Josh.) 1:6~9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의 가나안, 2026년을 허락하셨습니다.
가나안 정복을 앞두고 발바닥으로 밟는 곳마다 주시겠다고 하신 하나님의 약속처럼 새해를 믿음으로 걸어갈 때 우리의 믿음의 지경은 더욱 넓어질 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하라는 말씀을 붙들고 두려움이 아닌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믿음으로 새해의 발걸음을 내딛기를 소망합니다.
1. 강하고 담대하라 (Be Strong and Courageous)
가나안 정복을 앞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은 강하고 담대하라는 말씀을 세 번이나 반복하셨습니다.
(수 1:6, 7, 9). 가나안 정복의 길에 많은 대적과 두려움이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과거에 거인 아낙 자손을 보고 싸워 보기도 전에 두려워하며 낙심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민 13:33).
이 모습은 문제의 크기보다 문제를 대하는 마음의 상태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마음이 무너지면 믿음도 함께 흔들리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먼저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고 명하신 것입니다.
부정적인 말과 두려움에 귀를 기울이기보다 절대 긍정과 감사로 마음을 지킬 때 하나님의 약속은 현실이 됩니다(막 9:23).
2.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Do Not Turn to the Right or to the Left)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할 뿐 아니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말씀의 길을 따르라고 명하셨습니다(수 1:7).
이는 형통의 조건이 능력이나 전략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임을 보여줍니다.
오늘의 한국 사회는 극심한 편 가르기와 갈등 속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느 한쪽에 치우치기보다 정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미 6:8).
이는 성령 안에서 하나 됨을 지키며 서로를 용납하여 하나 됨을 이루는 삶입니다(엡 4:1∼3).
말씀을 따라 바른길을 선택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걸음을 복으로 인도하십니다.
3. 네가 형통하리라 (You Will Prosper)
형통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우리를 복 가운데서 번성하며 세상을 돌보고 다스리는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창 1:28).
그러나 말씀이 삶의 중심에서 멀어질 때 불순종이 자리 잡고 그 결과 삶에 고통과 아픔이 찾아옵니다.
형통을 누리는 삶은 다른 데 있지 않고 다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는 데 있습니다.
말씀이 우리 인생의 기준이 되어 날마다 말씀대로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걸음을 평탄하게 하시고 삶을 복된 길로 인도하십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며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참된 형통의 복을 누리며 나누고 베푸는 우리가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말씀 출처 :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 2026. 1. 4. 주보
이미지사진 출처 : 네이버블로거 이미지 사진